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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디아 사태로 멘붕하고 다시 문명 5를 시작해서 ... 시간이 없엇지만 .... . 근데 어제 경기는 너무 깝쳐서 간략하게 나마정리 해본다. 1. 갠적으로는 이용훈이 호투 해서 다행으로 생각한다. 근데 이게 끝이 아닌게 앞으로 이용훈이 어떤 성적을 거두건 공인구 소믈리에의 불명예는 계속 까라 다닐것 이다. 한순간의 실수가 영원한 멍에가 된셈... 2. 최대성 .... 운도 없었지만 2군 내려가기 전과 후가 똑같다... 수비가 정줄 놓으면서 덩달아 같이 흔들리고 .. 사실 역전의 시발점이 된 이종욱의 타구는 2루수가 정상 위치에 있 었다면 잡을수 잇을 지도 모르는 공이 이엇던 같은데 .. 왜 그렇게 까지 2루에 붙어 잇어야 햇는지 ... 근데 수비를 탓하기에 앞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