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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인구 1000만의 도시라서 공유 자전거 사업을 하기에 적절한 규모입니다. 그래서 이러저런 서비스들이 좀 있는데... 현실적으로는 따릉이의 규모가 압도적입니다. 현재 1500개소 2만대 배치된 상황이 이정도 입니다. 올해의 보급 목표를 확인해 보면 대여소 2000개소 자전거 3만대로 늘릴 예정입니다. 올해만 대여소 500개 댓수 1만대가 늘어납니다. 내후년에도 대여소 1000곳 자전거 1만대 증가가 예정되 있습니다. 덕분에 해가 갈수록 따릉이 쓰기가 편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요금의 경우 좀 비싸 보이기는 하지만 아예 회원가입하고 쓰면 연3만~4만원으로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자전거 이용할때 앱등의 이용이 어렵다는 말이 있는데 정액서비스 사용할때 후불교통카드 등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