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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얼마 전에 휴대용 슈로대의 프로듀스를 해오던 프로듀서 우타 아유미 씨가 풀메탈패닉 PS4판 게임의 제작 프로듀서로 옮겨갔습니다. 거기다가 BX가 판매 실적도 상당히 저조했던 모양이고. 그래서 전 닌텐도 휴대용 쪽 개발을 담당하던 에이아이 쪽 슈로대가 당분간 자숙 모드에 들어간 게 아닌가 싶었는데 찾아보니 아닌 것 같습니다. 휴대용 슈로대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에이아이가 올 7월부터 긴급적으로 그래픽 디자이너의 대규모 신규채용을 한 것 같습니다. 원래 소규모 회사라 어지간해선 구인을 잘 안 했는데 올해 이례적으로 이런 걸 했다고. 그리고 구인 페이지에는 반다이 남코와 오랜 기간 거래를 하면서 유명 게임 디자인을 하고있는 당사. 그런 중에 올해 여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