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하우스 난이도에서 멘탈붕괴직전까지 오면서 꾸역꾸역 해서 트로피 작은 오히려 편하게 한 느낌입니다. 마지막 미트볼 트로피를 끝으로 30번째 플래티넘이 나왔네요. 하필이면 미트볼을 놓친 상태에서 세이브를 덮어씌워버린 통에 눈물을 머금고 다시 정주행 ㅜㅜ 30번째 고지 등반!! DLC는 취향이 아니어서 패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