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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웨스트윙 안봤었고 - 아론소킨 때문에 거론했습니다. - 단지 미드나 영드, 일드 장르에 구애 받지않고 보는편입니다. 책도 장르소설이던 특정분야의 전문 서적이던 관심이 있다면 다 봅니다. 이때 따지는 것은 한가지가 있죠. 흡입력이라고 말할수 있는데, 이야기의 진행에서 사소한 부분이라도 하나의 장치로서 큰 주제를 이끌어 나가는 그런 것들을 좋아합니다. Newsroom 이 그렇더군요 이번 시즌에 새롭게 시작했고 시즌 종료됐지만 한권의 재밌는 책을 다 읽고 일어난 느낌입니다. 다음을 기약하게 만드는 느낌 시즌2 기대됩니다. 하겠죠. 시즌2 관련 정보는 안찾아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