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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이 부른다. 밖으로 나가보자 오늘 강가로 피크닉 간다고 한다.도시락 셔틀 하랜다. 너 혼자겠지... 하지만 피크닉을 가려고 했던 장소는 다리가 떠내려 가버려서 못 간다고 한다.이대로 피크닉 쫑? 다리가 복구 될 때까지 강건너로 피크닉을 못간다고 한다. 때쓰는 라임.이런 애가 주인공 스승이다... 라임에게 억지 그만 부리라는 이메리아 그걸 억지라고 한단다 아가야 니가 고처오라는 걸로 밖에 해석을 못하겠다. 얘가 정신 나갔나 무리데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더럽고 치사해서 그냥 파문 시켜줬으면 좋겠다.차라리 베리가 스승이였으면.... 저 말 던져놓고 집으로 들어가는 라임.이메리아가 대신 사과한다. 솔직히 말해서 어렸을 때 파인이 남잔줄 알고 진행했었다.표정이 남자애 같잖아 일단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