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i U가 스플래툰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FPS를 만들지 않던 닌텐도가 FPS를 만들었다기보단,벌룬 파이트나 아이스 클라이머를 만들던 닌텐도가 FPS같은 게임을 만들었다는 느낌이다.비슷한 이야기지만, 중점이 다르다. 근본적인 마인드부터 FPS의 형식에 붙잡히지 않았다는 게 느껴진다. 지금 이 시대에도 저렇게 참신한&완성도 높은 신규 IP를 또 하나 만들어냈다는 게 놀랍다.오히려 지금 이 시대이기 때문에 가능하게 된 게임이기도 하다.제작과정 링크 : 사장이 묻는다 스플래툰 번역 1제작과정 링크 : 사장이 묻는다 스플래툰 번역 2제작과정 링크 : 사장이 묻는다 스플래툰 번역 3제작과정 링크 : 사장이 묻는다 스플래툰 번역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