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Death Valley에서의 사막체험, Mesquite Flat Sand Dunes

3/8/2015 / extraordinary medioc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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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Death Valley 여행의 컨셉이었던 별과 모래 중, 별은 간밤에 시컷 봤고, 이제 모래를 보러 갈 차례.숙소에서 대충 아침을 때우고 나선다. 숙소 앞에 세워져있는 기록판. 1913년 최고기온 134도.. 섭씨로는 57도.. ㄷㄷㄷ 기름값 좀 보소.. 안그래도 비싼 LA에서 4달러 전후 하고 있을 때이곳은 당당하게 5달러 중반.. 숙소에서 약 15분 정도 달려간다. 와.. 힘들겠다..ㅠ 슬슬 사막같은 지형이 보이고.. 도착. 뱀도 사나보다.. 주차장 바로 앞은 이렇게 돌바닥이지만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모래가 나온다. 말라 죽은 것 같지만 사실은 살아있는 나무.. 모래다.. 모래장난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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