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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으로 오시면 더 많은 얘기와 자료가 있습니다. 1963년 스모계를 떠나 니혼프로레스 입단. 5월9일 마시오 코마와의 대결로 데뷔. 1967년 오오쿠마 모토시와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테네시주, 죠지아주 태그 챔피언 획득. 오오쿠마가 향수병으로 고국으로 돌아간 후에도 '쿵후 리'등의 닉네임으로 샌프란시스코 등지에서 싱글플레이어로서 활약. 다른 사람과 같은 것을 하는 것은 싫다며 오로지 악역살법에 전념하여 존재감을 발휘. 밀 마스카라스를 누르고 꿈에 그리던 아메리카스 챔피언에 등극하는 실적을 올린다. 미국에서의 타이틀 획득수만 비교하면 자이언트 바바, 안토니오 이노키를 훨씬 웃돈다. 1973년 전일본프로레스로 이적. 1974년 1월에 다시 믹구으로 건너가 테리펑크로부터 웨스턴 선수권을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