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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선수 단기 계약 소식을 전했던 광저우 헝다가 이번엔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투란을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돈으로 630억원 정도의 금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테베즈, 오스카를 이어 이번엔 투란에게 중국 머니가 뻗친 셈인데요.기복이 심하다고는 하나 활약을 펼친 경기들도 있어 바르샤에게는 필요한 선수이기도 한데요. 만일 광저우 헝다 입단이 확정된다면 중국 머니의 세력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투란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사진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