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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은 김신욱과 곽태휘의 해외이적을 거의 기정사실화하고 있습니다. - 대구의 케빈이 3~4년간 한국서 더 뛰고자 하는 마음을 밝혔습니다. 다른 팀으로의 이적은 논의는 있으나 아직 구체적이지는 않다고 합니다. 케빈은 대전에 재계약 조건으로 연봉 8억 6천만원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기존의 연봉은 2억 6천만원이었습니다. - 경남의 김병지 선수에게 4~5개 구단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한 팀으로 전남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 Andy Pando라는 페루 리그 득점왕 페루 현역 국가대표 선수가 한 한국 클럽의 영입제안을 받았다고 합니다. - 성남 일화의 예산이 200억원에서 80억원선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잡은 목표는 ☆우승☆입니다. - 부산의 감독 선임은 이번 주내로 끝마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