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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오쉽 캠페인을 마치자마자 딥다이브 작전이 시작되었군요. 쉴틈을 안 주네요. 현재 2-4 진행 중입니다. 지난 저체온증에 비하면 훨~씬 쾌적하네요. 저체온증은 고립이 주제여서 넓은 맵, 길을 막는 장애물, 강력한 보스같이 난이도에 상관없이 좀 짜증나는 구성이었는데 비해 이번 딥다이브는 훨씬 쉽게쉽게 진행중입니다. 보스도 같은 2-2에서 아키텍트보다 빅댕이가 훨씬 쉽네요. 새로운 승리요소도 신선하고 아직까진 만족 중입니다. 랙이 없는건 좋은데 다만 중간에 튕기는게 좀 그렇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