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는 개, 터프한 개를 위한 비누, 뒷면에는 토끼나 다른 동물에게 사용하지 말라고 되어있었다. 벤디고는 예전에 금광으로 유명했던 지역인데 금광 투어는 안하고 빈티지샵, 앤틱샵, 리사이클 샵만 이틀동안 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