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카메하메하 하이웨이를 타고 동부해안을 달립니다~ 이름이 웬지 드래곤볼 생각나게하는 ㅎㅎ 뭔가하고 찍고 보니 와이칸 컨그리게이셔널 처치 묘지라고 합니다. 자유로워 보이고 꽃밭인게 좋았네요. 여유로워 보이는 한 컷~ 주차공간도 많아 좋았는데 도착하자마자 비슷한 체형의 한분이 ㅠㅠ 그네도 타고 있던~ 분위기가 여유롭고 좋았네요. 여기서 점심도 먹으면서 구경하고 한타임 쉬었습니다. 보드에 서서 노젓는 패들보드도~ 안빠지고 쭉 가는게 신기하더군요. 즐거운 아이들~ 모콜리이(Mokoli`i)섬이 장식한 해수욕장 애들도 놀만큼 수심도 괜찮고 방파제가 설치된 구간도 있어 안전하게도 놀 수 있어 보입니다. 중국인모자 섬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