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만 보이면 쏙~~~
기억 나는거라곤 '정말 더웠다'라는 시간들 뿐. 습식사우나 같은 거리를 걷다 카페만 보이면 잠시 들어가 더위를 식혔던 일주일 이었다. 와중에 먼 곳까지 갔었던 적도 있었음. 그 날도 무척 더웠음. 뜨거운 햇살에 잠시 노출되면 살들이 타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라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하는 상황. 에어컨 잘 나오는 차 안에서 덥다는 느낌뿐이라 운전하다 주차장 한적해 보이는 카페 있으면 냉큼 세워서 카페로 쏙~~ 올해 유독 더 더운것 같은 느낌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가? 아니면 진짜 더운건가? 그러고 보니 대구도 갔었군... 대구 무역회관과 대구 테크노파크.. 역시 시간만 나면 카페에 앉아 멍때리기.. 집앞 카페. 지난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