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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23년 마지막날입니다. :) 그냥 지나가자니 아쉬워 노트북을 열었어요ㅎ 한분한분 찾아가 새해인사를 드리고픈 마음 굴뚝이지만 그럴수없어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팬데믹이 끝나고 다시 자유롭게 여행다닐 수 있음에 감사한 한해였고, 근데 또 생각보다 가고 싶은 곳은 많이 못가고 일에 발목잡혀? 다닌건 좀 아쉽고.. 근데 세상 일이 다 그런거겠져! ^^; 끝날때엔 늘 아쉬운거 투성이.. 하지만 내일부터 또 새로운 출발이니 조금은 설레는 마음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1일입니다!! 우리 모두 운동도 다이어트도 새로운일도 모두모두 다시 시작하는 첫날 ㅋㅋ 올한해도 모두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한해동안 제 블로그 찾아와주신 모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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