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다고 합니다. 물론 저는 가지 않았고 앞으로 갈 생각도 없습니다. 스스로를 시련에 빠뜨리는 짓은 할 수 없더라고요. 제가 예수면 모를까. 결론은 『오덕들의 극장 관람 예절 논란, 이래도 의료민영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