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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제분 불매운동 동참 안티까페 :내 딸은 오해로 인한 청부살인으로 공기총 14발을 머리에 맞고 사망하였는데,살인청부자는 자기 돈과 권력으로 이례없는 형집행정지로 병원에서 지내며 외출을 밥먹듯이 하고 심지어 교도소에서도 자기가 원하는 음식을 사다먹는데,피해자의 가족은 베트남으로 도주한 살인자 잡으러 돌아다니고...심지어 살인청부자는 피해자의 사돈어른. 즉 그 원인을 제공한자는 피해자의 사촌오빠.그 살인청부자가 영남제분 회장의 아내되는 사람으로, 반성은 커녕 외려 명예회손과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다...진단서 발부해준 주치의는 자신의 과목과 전혀 무관한 병명을 나열하였고... 의견 수렴한 검찰들은 사위의 고등학교, 대학교, 사법연수원 동기들...다행히 주치의가 속한 신촌 세브란스에선 윤리위원회사 소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