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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수: 내가 없었으면 이순신도 없었다(...) -공명정대한 두수씨(...이상해;;;) -정철은 정사와 야사를 적당히 섞어서 가라앉는군요(이건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김성일 안경패용 모습이 안나오네요. 아직 꼭 나올 상황까지는 오진 않긴했습니다만 안경 패용하는 모습이 한번 나오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순신의 유성룡 뇌물(...은 아니고 그냥 누비옷한벌을 이순신의 어머니가 선물)건은 실제 사건이 아니라면 굳이 저런걸 넣을 필요가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왠지 윤두수 띄워주기용 에피라 내심 별로....==;;;(없는걸로 띄워주는건 영...)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보고 있긴한데, 이게 대박을 칠것 같진 않다는게 좀 슬픕니다. 좀더 고증에 신경쓰거나 액션거리를 넣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