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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사에서 직장 상사를 너무 잘 만나서 이것저것 많이 배운 1인이랍니다. 처음 회사 입사했을 때는 저에게는 한참 상사셨는데 부하직원에게 항상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인기도 많으셨거든요. 저 역시 존경하는 분인데 어느덧 정년퇴직을 할 연세가 되셨더라고요. 너무 존경하는 분이다 보니 퇴직선물을 준비할 때도 신중하게 되더라고요. 이것저것 처리를 해보고 고민하던 와중에 눈길을 사로잡은 제품이 바로 정관장에서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 기다림 침향환이랍니다.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예전 직장 상사분이 혹시 퇴직 후 조금 부정적인 상황이 오더라도 의연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선택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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