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KT 와 오리온스의 2012-2013 KBL 개막전을 보는데 박상오를 sk에 보내고 받은 지명권으로 뽑은 전체 1순위 드래프터 장제석이 나와서 경기를 하는데 플레이가 시원 시원하군요 간만에 KT에 대물급 신인이 들어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