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멤버 3인의 가처분 신청이 일어나기 전, 2009년 6월 6일 SM 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영민 사장님이 (당시) 5인 멤버 부모님들이 모이는 자리를 가진 적이 있었다. 그 회동 및 전후 상황에 대한 양측의 진술이 엇갈리는데 한 번 정리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