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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의 스캔들 논란에서 벗어난 유우구레 유우히(본명 와타나베 치카)는 이번엔 자신의 맨션이 발각되고 범죄를 저지를까는 악플러에게 신변이 위협받을 가능성이 있기에 유우히의 어머니는 딸이 성우 활동할 것을 잠시 그만둘 것을 강요합니다. 완전히 그만두는 것은 아니고 최소한 1년 반 지나 고교 졸업 후 성인이 되면 해도 늦지않을 거라고 연기를 할 것을 말이죠. 나름 딸을 지키려는 의도지만 어머니때문에 자신의 꿈을 접을 수 없던 유우히는 가출하고 애니메이터인 아버지랑 같이 살겠다고 하지만 어머니는 미성년자인 딸의 친권은 여전히 자신에게 있고 자신이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음을 충고합니다. 심란한 유우히는 야스미 집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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