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풍경과 전통의 숨결, 안동 농암종택 방문기
신혼 때 첫 안동여행에서 만났던 농암종택을 4년만에 아이와 함께 다시 찾았다. 농암종택은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개방하는 곳이라 농암종택 자체를 구경하실 분들은 시간을 잘 맞춰서 방문하셔야 한다. 농암종택은 청량산과 건지산을 앞뒤로 하고 있는데 농암종택을 찾아가는 길도 멋있었지만 농암종택에 서서 바라보는 풍경은 가히 압도적이었다. 어디를 어떻게 보고 찍어도 멋진 사진이 완성이 되는데 실제 눈으로 바라보는 풍경은 이것보다 몇 곱절 더 압도적이다. 어부가로 유명한 농암 이종보의 종택이라 농암종택이라고 불리우는데 이 풍경을 보고 있으면 왜 그런 시를 지었을지 조금이나마 그 마음을 해아려 볼 수 있을 것만 같다. 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