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갈 처음 나왔을때만 해도 막 화제작이었는데, 피안화 피는 밤에나 로즈 건즈 데이즈는 발매 되거나 말거나 다들 관심도 없는 느낌. 얼마 전에 왠 오토코노코 메이드 조교 카드게임 만든다고 한거나 잠깐 화제 되더니 그 뒤로 다시 묻혀버린듯. 하긴 괭갈 전개편 내면서 그 난리를 쳤으니 묻히지 않는게 이상한 수준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