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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골육상쟁 [骨肉相爭]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골육상쟁 [骨肉相爭] #골육상쟁# [骨肉相爭] [骨:뼈 골/肉:고기 육/相:서로 상/爭:다툴 쟁] 뼈와 살이 서로 다툼. 같은 혈족끼리 서로 다툼. [동] 同族相殘(동족상잔) /자두연기 煮豆燃萁 [참고]조조는 훌륭한 무장이자 보기 드문 문학 애호가였다. 동한말 실세가 되어 전권을 휘두르자 그의 문하에는 시인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다고 한다. 그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큰 아들 曹丕(조비)는 후에 漢(한)을 무너뜨리고 魏(위)를 세워 삼국시대를 열게 된다.그도 아버지처럼 문학적 재능이 뛰어나 중국 최초로 문학비평을 시도했는가 하면 최초로 7언시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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