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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기획사 관계자 사람들은 사람이 살지 않은 섬에 갇혔고 살기 위해 서로를 속이고 게임에 방해가 되는 사람은 가차 없이 죽이는 모습이 보였어요. 폭풍우 내리는 밤 탈출하기 위해 계획을 세웠고 살아남은 일곱 명 지옥 같은 섬에 나온 것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2018년 9월 LH 대표 김라희 [황정음] 철없는 시절 딸 방다미 [정라엘] 버렸고 방칠성 [이덕화]에게 투자 받기 위해 양부모 이휘소 [민영기] 찾아가 대학 갈 때까지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어요. 친딸 같은 다미가 떠나자.박난영 [서영희] 펑펑 울었고 새집에 도착한 다미는 크고 아름다운 집에 깜짝 놀랐다. 체리 엔터테인먼트 대표 양진모 [양종훈] 경쟁 업체에서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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