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박물관 여행 / 광주 북구] 전라남도 지역의 고대 역사속으로 떠나는 여행.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박물관 <2/5>
전남대학교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주요 볼거리들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마한시대의 주요 묘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마한에서는 나무로도 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목관묘'인데요. 목관묘는 기원전 3세기경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통나무를 길게 잘라 안을 파낸 관을 쓰다가 기원전 후경부터는 판자를 켜서 관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해요. 제가 보고 있는 이 유물이 바로 목관묘에서 출토된 것입니다. 이 유물은 '함평 예덕리 만가촌 고분군'에서 나온 것인데요. 이 고분군을 통해서 각 고분은 5~10개의 매장시설이 공존하는 다장묘이며 매장시설로는 목관과 대형옹관이 있는데 목관이 대형옹관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