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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막찰 수 있는 세이코의 자동 충전 시계를 영입했어요 세이코 아스트론 솔라입니다 1세대라고 할 수 있죠 2012년에 출시된 세이코 아스트론 7X52입니다 가로 47mm에 시계도 두껍지만 엄청 가볍습니다 베젤은 세라믹이고 브라이슬릿은 티타늄입니다 2100년까지 알아서 날짜를 자종 조정해주는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이 들어가 있어요 왼쪽은 배터리 충전 게이지를 포함해 썸머타임 및 비행모드가 들어가 있어요 타임존 프로그램이 들어가 있어서 총 39개 도시의 시간을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태양광을 이용한 층전방식이라... 특수한 배터릴 사용한다는게 특징인데요 방전 시키면 20만원돈이 나갑니다 배터리 가격이 싸지 않기도 하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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