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컨의 게임리뷰 채널 및 다른 영상 보러가기] 에단 윈터스와 달리 역시 전작의 액션 영웅 크리스의 명성 답게 적을 쳐부숴 나가는 형태로 진행이 되겠군요. 하지만 호러 게임 답게 호쾌하기보다는 여전히 으스스한 분위기, 그리고 스토리 상에서 핸디캡이 주어지면서 단순 액션만 선 보일 DLC는 아닐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