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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TO의 슈팅 게임 레이크라이시스의 OST CD 책자에 실린, 각 BGM에 관한 간단한 코멘트를 번역해 보았습니다. 사실 이것만 번역할 생각이었는데 어찌어찌하다 보니 (일종의 패러렐 같은) 오리지널 스토리까지 번역하게 되었네요^^; 참고로 이 게임은 크라이시스(Crysis)라는 게임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혹시 크라이시스 어쩌고로 검색해서 오신 분들은 헛다리 짚으셨을지도(............) 저의 경우 스테이지 BGM 중에서는 '여자에게 센티멘털이란 (이하 생략)'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처음엔 '라벤더가 핀 정원'을 제일 좋아했던가...? 슈팅 게임 BGM으로서 무난한 것 또는 전작들의 OST와 성격이 가장 유사한 것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생명의 바람이 부는 장소'를 좋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