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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행콕 센터(John Hancock)존행콕 센터 입장료는 19불.4년전에는 18불 이었다고 한다.전망대에 오르기 위해엘레베이터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미시건 호 모습멀리 반짝반짝 빛을 발하는네이비 피어도 보인다. 미시건 호를 따라북쪽으로 이어져 있는 도로.낮에 버스를 타고 지나갔던 도로. 시카고 다운타운의 모습 오른쪽 끝에 우뚝 솟은 건물바로 윌리스 타워.시카고의 밤은찬란하게 빛나고 있다.도시의 야경은 언제봐도 기분좋다.야경을 바라보면창문에 비취는 나의 모습조금더 좋은 그림을 담고 싶었는데.못내 아쉽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