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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포레스트 죽음의 숲 초반 분위기는 참 괜찮다. 딱 거기까지. 9. 곡성 본 영화가 별로 없어서 그나마 9위,여러모로 불쾌하다. 8. 주토피아 월트 디즈니의 가능성과 한계가 동시에 보인다. 7. 엑스맨 아포칼립스 CG의 매끈함 만큼 실종된 무게감. 6. 컨저링 2 단 두 편만에 흔해 빠진 시리즈로. 5. 배트맨 V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영화 자체는 10위권 간당간당인데, 새로운 배트맨의 가능성만으로도 5위. 4.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내가 곰한테 찢기는 기분,그 지옥같은 현장감. 3. 데드풀 상대 평가가 아닌 절대 평가로서, 완벽한 영화. 2. 클로버필드 10번지 단 두 편만에 혁신적이고 영리한 시리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