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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벌써 서비스한지 3000일이다~ 정말 대.다.나.다 그래도 이번 영웅던전은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처음할때 느꼈던 스릴을 다시 느끼니 재밌네요 샌더 마을 도착 칭찬을 좋아하는 루 신녀 찾아 삼만리 왠일로 운이 좋군요 루 ㄱㅇㅇ 는 역시 만날려면 몬스터를 잡아야합니다 수상함을 느끼는 루 역시 또 납치당한 신녀님 겉모습이 꼬맹이인 사람이 겉모습이 꼬맹이인 사람에게 꼬맹이라고 부르는 모습 역시 말로 하는게 ㅎㄷㄷ 화날땐 언제고 바포르가 박력있다고 좋아하는 루 제자나 스승이나 연금술땜에 인생 망친 케이스 지휘관 트락을 잡아온게 메마른 샌더 중보스로 나오는 철그락 바론이군요 이놈에게 철그락 기어를 먹으려고 계속 잡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나 ㅎㄷㄷ ㅎㄷㄷ 트락이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