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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또 집구석에 조각상이 굴러다님 아래 스샷 정리하고 갑자기 끌려서 7시간동안 이거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료 바꾸려고 발카스는 보내고, 여관에 불굴의 우스게라드였나?주먹싸움으로 친해지면 공짜동료셔틀로 쓸수있는 얘가 있어서 데리러갔다가, 심심해서 골드훔쳤더니 다들 때거지로 덤겨서 그냥 학살. 따뜻하라고 모닥불위에 다 모아뒀다 아무래도 이솔다는 플레이어랑 친했는데 여관 관리하러(여관 등 가게의 NPC가 죽으면 다른 잉여NPC가 대신한다)왔다가 실수로 죽인게 미안해서 그냥 살려줌 올ㅋ 유산 ㅋ 그냥 죽임. 이름이 뭔가 낮익은데 기억이 안난다 윈터홀드에서 말본을 노리는 자객을 죽이고, 이제 안전하다고 전해줬다. 고맙다고 무슨 물건을 주는데 별거 아님. 던스타 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