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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강화 이후 바뀐 점은 화니타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 한계돌파를 1번 밖에 하지 않아서 ATK 나 HP 가 다른 카드에 비해 낮음. 그 자리에 무리안이 들어왔는데 한계돌파할 카드가 없어서 각성까지만 시켰음. 그리고 애매한 부분 혹은 후회하는 부분은 티니아를 끝까지 한계돌파 시켰다는 점인데, 이왕 이렇게 되었으니(티니아-화니타 콤보를 쓰지 않게 된 이상) 요정인 실키를 각성시키거나 세리코트를 끝까지 한계돌파 시킬 것을 그랬나? 하고 후회 중임. 실키는 잘 터지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나에게 회복 스킬도 필요해서. 그 외 한 주간 인자전에 치중하였는데 그것은 세리코트를 모아 다른 카드에게 주거나 팔기 위함;;; 이제 어설픈 별 하나짜리 1레벨 카드는 그냥 파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