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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국대경기주간에 작은 부상 입은 선수들이 많아서 다들 쉬었음. 물론 훔멜스는 그냥 못 나왔지만. 1. 그리고 하노버96이 어웨이에선 삽을 푸다 못해 그냥 못해서..; 그냥저냥 어떻게든 이기지는 않을까 싶어서 그냥 마음 놓고 봤는데.. 2. 4분만에 로이스의 골. 괜찮았음. 일단 어떻게든 간에 넣어야 이기는 게 축구니 뭐. 은근히 다득점도 기대했고. 슬롬카식 짠물축구가 저번 시즌만큼은 못하다는 지적도 있었지? 3. 근데 결국 <귄도간의 부재>가 또 발목을 잡음. 해설들도 지적한 사항. 미키타리안and오바메양 영입으로 인해 2선이 강화되긴 했는데, 죄다 다 무브and중거리슈터라고. 정확한 지적이다. 괴체와 미키타리안은 플레이스타일 자체가 다르지. 사힌도 귄도간과는 다른 스타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