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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荒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9010998 식자 : 향신료 님 (부지런한 식자 다이스킷) 왠지 하루를 마무리하기 위한 약속 같이 된 삶의 청량제, 니코마키입니다. 荒님이 묘사하는 니코마키 너무 좋아... 오늘은 마지막에 드디어 나이에 걸맞는 어린애가 된 마키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아니, 이 만화에서 마키는 자주 유치원생으로 묘사되긴 하지만. (...) 어린애가 열심히 어른처럼 보이고자 노력하는 모습은 대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죠. 그런 마키를 부모님의 자애로 바라보는 게 이 작품의 감상 포인트입니다. (?) 윽...마지막에 와서 사람을 울리다니... 저 개인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