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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퇴근하고 나서부터 오늘 새벽 5시까지 땅크질로 고통받으며 E-4 갑까지 클리어하고 한 6시간 정도 자고 나서 일어나서 쓰는 저의 공략시의 편성입니다. 일본쪽 정보와 깡갤쪽 정보, 트위터쪽 정보 등을 참고하며 나름 고민하며 짠 편성인데 이것이 '정답이라고 확언할 수 있는 부분은 없음'이니 단순히 참고용으로만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 (이 제독은 지금 비몽사몽한 상태로 글을 쓰고 있다) 이걸 다 쓴 담에 E-2, E-3, E-4는 따로따로 올리겠습니다. 오로지 긔요미한 로리구축들과(저 페도 아닙니다) 슴가가 정직한 편인 경순들(-_-)만 댈고갈 수 있는 곳입니다. 대잠장비가 많이 없다면 답이 없을것 같더군요. 진짜 늦게라도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