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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스카우트 티켓 판매로 이내 ' 살까? 말까? ' 하다가 ' 사자! ' 하고 과금을 했습니다. 네 근데 하필 엔화가 아니라 달러로 계산되서 오지게 비쌉니다. . . 그래서 누굴 데리고 올까 고민하던 차 그나마 비쥬얼 쪽이 콤보 2 (페스돌 유이,한정 미리아) , 스코어 2 (통상 시키,치에리)로 구성되어서 쿨 비쥬얼 중 누굴 데려올까 했는데.. 트타프리를 완성하고 싶은 나머지.. 카렌을 데려왔습니다. 다음 기회가 있다면 린도 데리고 오고 싶습니다. 하지만 페스때 뽑을거라 정신승리하고 있기 때문에 6월에 데려옵니다 네. 그리고 빠른 친애도작 + 레벨링/특훈을 하고 어빌리티 합산 확인하러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