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스토리게나 애니나 영화나 소설이나 만화 스토리들도 힘들던 나에게 오랜만에 던져진 좋은 이야기... 진짜... 이 아재... 오랜만에 좋은 얘길 들었다... 4기 본편보다 이쪽이 더 재밌게 느껴진 건 필자 뿐이려나... 자세한 건 가르는 섬광 포스트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