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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히노마루 스모 3화 브라콘녀 긔엽긴한데 뭔가 아쉽군요 남정네 궁딩이가 아주 잘나오는 히노마루 스모 3화! 뭐 스모고...엄청난 차림의 스포츠니까 당연스럽게 거의 전라수준의 남자들를 볼 수 밖에 없긴한데 이렇게 엉덩이를 마주하니까 여러모로 참 거북하군요... 이 작품이 메이저가 되기에는 이 커다란 벽이 아마 문제가 되겠죠...아니 이미 되고있으려나요 원작이 있는 작품이니 2.래디언트 3화 샌각외로 그렇게 감동적인 헤어짐은 아니군요 떡밥만 무성히 남긴체 결별을 하는 래디언트 3화! 알마도 세토도 결국 자기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그런 녀석들이군요... 뭐 세토의 정체는 이단심문관이 찾는걸로 봐선 아마 엄청난 존재의 자식이고 알마는 그 부모의 절친? 혹은 그 집안의 보모?같은게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