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저 분 머릿 속에는 무엇이 있기에 아이디어가 계속 나올까?"가 궁금한 연상호 감독님. 항상 넘치는 아이템으로 드라마, 영화를 연출, 각본, 기획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시죠. 2024년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의 최애 기대작 <지옥 2>는 기본 [물론 문배우님이 나오셔서 그런게 크지만...], 올해 연니버스의 시작 <선산>도 무척 궁금했습니다. [연출은 <부산행> <염력>의 조감독 출신인 민홍남 감독이 맡았습니다.] 6부작으로 하루에 몰아보기 딱 좋은 러닝타임! <선산>을 리뷰로 풀어봅니다. ✅김현주 X 류경수 -이제 눈빛만 봐도 다 아는 연니버스의 숙적 김현주와 류경수가 다시 한번 연상호 감.......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