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리틀인디아. 음식 사진은 "바나나 리프 아폴로" 커리. 물수건에 사진이 그 커리집의 대표메뉴 피쉬헤드 커리. 우린 치킨과 머튼마살라랑 비르야니 라이스 시킴. 대부분 식당이 물수건을 돈을 받기 때문에 우린 한국에서 사온 물수건을 계속 갖고 다니면서 썼다. 마살라는 된장맛이 약간 났다. 라씨가 맛있었다. 맨 아래는 무스타파 센터. 온갖 없는게 없는 (영국 콧츠월드 목욕용품도 사왔다) 잡화점겸 백화점이다. 다른데 보다 싸게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