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시탕엘 다녀 왔습니다. 기대가 컸던 탓인지 실망만 하고 돌아 왔네요. 연휴라 관광객이 많아서도 그렇겠지만, 너무 많은 가게들이 영업을 하고 있어서, 古镇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였습니다. 나머지는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