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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주지육림 [酒池肉林]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주지육림 [酒池肉林] #주지육림# [酒池肉林] [酒:술 주/池:못 지/肉:고기 육/林:수풀 림] 술이 못을 이루고 고기가 숲을 이룬다. 매우 호화스럽고 방탕한 생활. 못을 파 술을 채우고 숲의 나뭇가지에 고기를 걸어 잔치를 즐겼던 일에서 유래 [동]肉山脯林(육산포림) : 고기가 산을 이루고 말린 고기가 수풀을 이룬다. [출전] 『史記』 殷紀 [내용] : 夏나라 桀王이 성질이 거칠고 포악하여 무고한 백성을 죽이고 탐욕에만 빠져 정사가 말이 아니었다. 거기에다가 말희(末喜)라는 미녀에게 취하여 밤낮 주색에 빠져 고기를 숲처럼 쌓아 놓고 술을 빚어 못에 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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