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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에서 해당 이미지 접하고 처음에 왠지 이게 떠올랐죠. 모바마스 SR 「적요의 아즈락」 특훈 후 일러입니다.바로 생각나서 이걸 긁어와서는 로긴하고 덧글 올리려 했더니 누가 선수를 쳐 버렸더군요 ㅠㅠ뭐, 여기까지는 그냥 드립이었는데... 왠지 이야기가 나오면 나올 수록 라이라설이 신빙성을 얻어가는 느낌입니다. 물론, 다른 설들도 많이 있기는 하지만요. 노아라든가 (총선 권내 경험 O), 헬렌이라든가 (저거 베일이 아니라 타월임), 시노라든가 (이번 성인돌 관련 코믹스와 연계해서)... 최애 SSR이 나온다고 하면 당연히 기뻐해야 할 텐데, 실상은 기분이 꽤나 복잡한 걸 보면, 저도 양반은 못 되는군요.막상 다른 사람들이 라이라 이야기를 하는 걸 보니까, 특유의 독점욕이 발현이 되어서 말이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