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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화 더럽혀진 날개 붉은 별의 땅에서 깨어난 살육의 천사를 토벌하기 위해 악마들이 집결하는 철혈의 오펀스 2기 11화(36화)입니다 남의 말귀는 하나도 안듣고 시작부터 사태를 키워버린 이오쿠의 고집을 시작으로 살육병기라는 말 그대로 도심을 향하는 MA 하슈말을 막기 위해 철화단과 맥길리스 동분서주하는 사이 그 사이로 줄리에타와 비다르가 추가로 개입하는 상황이 구축됩니다 중요 설정의 축을 차지하는 모빌아머의 위험성을 부각하는데 초점을 둔 에피소드라 할 수 있습니다 장갑을 뚫지 못하는 빔 병기같은 자잘한 설정 논란은 개인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만[(레이드)하슈말 공대팟 빔저항 100이상] 별다른 변수 없이 진행된 이번편의 전개를 보면 철펀스의 고질적인 느린 전개속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