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룸>에 이어 또 다른 2012년 드라마 이야기로 넘어가볼까 합니다. 이번에는 국적상 영국 드라마입니다. 바로 아래의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 그 제목은 <헌티드 Hunted>입니다. 올 하반기 belle을 완전히 사로잡은 작품이기도 하죠. <헌티드>는 영국 채널 BBC1과 (<스트라이크백> 시리즈로 잘 알려진) 시네맥스가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시리즈입니다. 영국 드라마가 요즈 대세잖아요. 시즌 3가 언제 나올지 도통 알 수 없는, <셜록>이 웰메이드 영드의 붐을 다시 만들어내기도 했죠. 아무튼 <헌티드>는 인트로부터 딱 감을 잡게 만들어줍니다. 또 보는 내내 그 예측이 틀리지 않았음을 알려주지요. 그건 바로............. 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