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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직 클로다 오빠 떡밥을 잊지않았다... 개코님한테 2천만골 빌려드렸다. 수호자 투구사시는데 돈 부족하다 하셔서 ㅋㅋㅋ 이제 이 개코는 제껍니다 노예 득템 근데 사실 먹튀하고싶은 만큼 수호자가 잘생긴게 아니라서... 투구 뒷모습은 예쁜데 전체적으로 앞모습이 너무 심하게 파워숄더라 패스 몹인줄 아랏네;; 그리고 이 날 새벽(저 시간도 새벽이긴 하지만 좀 더 뒤에) 개코님은 수호의 바르다가 투구 날려머금....멍청.... 물론 그 뒤에 던파 템 파셔서 다시 사셨습니다.멍청 ㅠㅠ 그 고유의 인장을 새겨넣은 본인을 증명할 열쇠를 4캐릭째 돌려쓰고 있습니다..ㅋ....ㅋㅋ.... 마차타고 오는데 이비분 낫색이 예뻐서. 이건 민트도 아니고 뭐지 공중에 떠있는 줄 알았는데 럴수...물